아슬론-서울대병원, AI 기반 심혈관 알고리즘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 slon ar
-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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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아슬론이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심혈관 질환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인 ‘ArslonHeart-CAD’의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요 목적은 환자의 심전도(ECG) 데이터를 활용해 관상동맥 협착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분획혈류예비력(FFR) 수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아슬론의 차세대 솔루션인 ‘ArslonHeart-CAD’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침습적 치료 중 적합한 방안을 제시하여 의료진의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를 지향한다.
남기두 아슬론 대표는 “임상 역량이 검증된 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업으로 솔루션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비침습적 방식의 정밀 진단을 통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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