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론, AslonHeart-CAD로 관상동맥질환 조기 선별
- slon ar
-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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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유도 심전도 기반 AI 분석으로 비침습 진단
보조치료 옵션 비교 정보 제공해 의사결정 지원

AI 의료 기업 아슬론이 12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안정형 협심증 단계에서 관상동맥 협착을 선별하는 비침습 진단 보조 솔루션을 제시했다. 솔루션은 약물치료와 스텐트 시술 등 치료 옵션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정보를 제공해 의료진의 맞춤형 치료 결정과 환자의 적시 치료에 도움을 주는 구조다.
기존 관상동맥 질환 진단은 흉통 등 증상 발현 이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진행성 단계로 넘어가는 위험이 컸다. 아슬론의 솔루션은 안정형 협심증 단계에서 협착 가능성을 선별해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비침습적 데이터 분석으로 환자 부담을 낮추고 진료 이후 경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능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심전도 기반 AI 분석을 통한 조기 파악. 둘째, 치료 방향 제시로 약물치료와 시술 사이 선택 판단을 지원. 셋째, 진료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체계화. 넷째, 임상 적용성 확대를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과 의료 시스템 효율성 제고다.
아슬론은 8년 이상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경험을 갖췄다. 산학연 협력과 공동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으며, 더 많은 의료 환경에 AI 기술을 접목해 환자 친화적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단위 협력으로 관악S밸리 수요에도 대응한다.
회사 측은 AI 의료 소프트웨어 고도화와 임상 검증을 병행하며, 심장 건강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기 진단 보조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높여 의료 현장의 실제 니즈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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